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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장… 창업시장 돌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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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기일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장… 창업시장 돌풍 이어간다2019-01-25 11:04:32
작성자 Level 10
수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12개 기업 새둥지
지식서비스·3D 기술 융합된 창의적 제품 개발 매진
관계자 “기업간 네트워킹·멘토링 등 아낌없는 지원”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에 12개 기업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들 기업이 1년간 지식서비스와 제조가 융합된 창의적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지 관심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 4층에 마련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는 20곳의 기업이 칸칸이 마련된 사무공간에서 저마다 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올해 4.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26일 3기로 입학한 12개 기업과 지난해 입주한 8개 기업 등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아이디어만 있는 예비창업자부터 이미 사업자 등록을 마친 창업기업, 삼성전자 창의 랩 출신 기업까지 다양했다.
어린이용 장난감 IoT 플랫폼, 양치질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키즈 스마트 칫솔, 3D프린터를 이용한 LED 조명 제품, 수납용 이단옷걸이봉 고정대, 갤러리 전시대관 020 서비스 등 제조와 지식서비스, 3D기술이 융합된 기술이 이곳에서 움트고 있다.
지난해 입주해 물을 갈지 않아도 되는 수족관과 어항, 에스컬레이터 안전봉을 개발한 ㈜세이프존 박종기 대표는 올해부터 활발하게 마케팅에 나서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지난해 아이디어만 가지고 입주했지만, 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투자까지 받아 올 초 법인을 만들었다. 그는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 같다”면서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기술을 개발하고, 제작한 만큼 올해는 유통망 확보에 주력해 내년에 공장을 지어 자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입주한 ‘신입생’ 인포트론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딥러닝을 이용해 소음을 제거하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각종 음성을 인식하기 전에 삽입된 소음을 제거하고 음성만 서버에 보내는 기술이다. 박미경 대표는 “기존의 키보드, 마우스에서 터치, 음성으로 인식 시스템이 변하고 있다”면서 “음성 기술은 시장 전망이 뛰어나 올해 상용화를 위한 모듈을 개발하고 올해 안에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 2년간 입주 기회를 주는 이곳 센터를 졸업한 기업들은 저마다 쌓아온 경영 노하우와 성과 등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5일 졸업한 ‘이놈들연구소’는 신개념 스마트 시곗줄을 개발해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서울 양재동에 사무실을 얻어 자립했다. 기능성 칫솔을 선보인 덴클도 이미 수출 시장을 뚫으며 ‘명예 졸업’을 했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센터 내에 3D프린팅 랩실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셀프 제작소가 있어 아이디어만 가지고 들어왔던 1인 기업들도 모두 100% 제품을 만들고 나갈 만큼 제품 개발 환경이 뛰어나다”면서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와 멘토링 등 성공적인 창업과 제품 개발을 돕도록 더욱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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